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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립·은둔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관에 출석하거나 사회공헌 활동 등 외부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적립금을 모아 주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합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하나로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유도해 고립을 벗어나게 하기 위한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적립금은 6개월간 월 최대 5만 원까지 모아 '서울사랑 상품권'이나 바우처로 바꿀 수 있으며, 시는 이달 중 '중·고위험 고립 가구' 가운데 대상자 260여 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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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은 6개월간 월 최대 5만 원까지 모아 '서울사랑 상품권'이나 바우처로 바꿀 수 있으며, 시는 이달 중 '중·고위험 고립 가구' 가운데 대상자 260여 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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