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에서 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가구 8곳 가운데 1곳이 '서울형 아이 돌보미'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시 지원을 받는 아이 돌보미의 약 96%가 조부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영유아 가정에 월 30만 원의 친인척 조력자 아이돌봄비나 민간 돌봄 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사업 시행 2주년을 맞아 지난달 서울형 아이돌봄비 사진·수기 공모전을 연 데 이어, 오는 14일에는 손주를 키워내는 조부모들을 위한 '힐링데이'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시 지원을 받는 아이 돌보미의 약 96%가 조부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영유아 가정에 월 30만 원의 친인척 조력자 아이돌봄비나 민간 돌봄 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사업 시행 2주년을 맞아 지난달 서울형 아이돌봄비 사진·수기 공모전을 연 데 이어, 오는 14일에는 손주를 키워내는 조부모들을 위한 '힐링데이'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