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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예년보다 열흘 빠른 오는 21일 전면 개장하고 폐장 시기는 예년보다 2주 늦췄습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6월 부분 개장을 없애면서 정식 개장 시기를 앞당겼고 기후 변화를 고려해 폐장 시기는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오는 21일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맨발 걷기대회를 열어 공식 개장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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