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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상이 2차 조정회의에서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가 교섭 기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사는 광주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열린 임단협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 기간을 다음 달 4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협상 결렬 시 파업을 예고했던 노조는 조정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다음 달 4일 오후 4시 3차 조정회의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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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는 다음 달 4일 오후 4시 3차 조정회의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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