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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파특보 발효 기간에는 자치구 청사 24개소를 상시 개방하고, 독립 공간에 난방기·침낭·담요 등 난방용품을 갖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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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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