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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7일부터 닷새 동안 구미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43개국 선수단 천백여 명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전을 치릅니다.
특히 아시아 장대높이뛰기 선수 중 처음으로 6m 벽을 넘은 필리핀의 '어니스트 존 오비에나' 등이 세계적 수준의 기량을 선보입니다.
또 용인시청 소속 우상혁이 남자 높이뛰기에서 통산 3번째, 2회 연속 아시아선수권 우승에 도전합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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