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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는 22일까지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 6천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과 품새, 격파 등 세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장종현 백석대 총장은 공식 승인 종목 확대로 대회 위상이 높아졌고, 앞으로도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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