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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문화사절단인 '이천통신사'가 유럽 대표 거리 축제인 프랑스 '스프링 카발케이드'에 공식 초청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0호인 '이천거북놀이'와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천통신사는 이천시와 리모주시 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축하공연과 거리 행진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모주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고장으로, 이천시와 같은 공예 부문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 지정받았고, 2015년 5월 이천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습니다.
이천통신사는 프랑스 파리를 거쳐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4개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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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주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도자기 고장으로, 이천시와 같은 공예 부문 유네스코 '창의 도시'로 지정받았고, 2015년 5월 이천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습니다.
이천통신사는 프랑스 파리를 거쳐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등 4개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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