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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8일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2006년생을 위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행사로는 전통 성년례 재현과 K-팝 축하 공연, 체험 부스가 마련됐고, 청년 정책 종합 상담과 다문화 지원 정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시는 올해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의 성년을 축하하고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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