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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와 이상기온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 174개소의 축사와 냉방장비 등을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풍기 등 폭염 대응시설의 보급과 가축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모두 164억 원을 투입해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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