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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종합운동장의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자리에 '골프 전설' 박세리 전 감독의 이름을 딴 스포츠복합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이 개관했습니다.
시설 내부에는 가상 스포츠 체험실과 북 카페, 전시 공간, 복합 커뮤니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앞으로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세리키즈 골프 캠프, 주민을 위한 북토크 콘서트, 분야별 지식인 교양 강좌,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등도 열릴 계획입니다.
앞서 용인시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던 옛 용인종합운동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박 전 감독이 설립한 업체와 민간 위·수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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