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딩부터 라이브커머스, 해외 진출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밀착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천50개 사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서울시로,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 10인 미만인 소상공인이고, 사업 신청은 기획·컨설팅, 마케팅 분야는 28일, 해외시장 진출과 MD 상담 분야는 25일까지 하면 됩니다.
사업 공고문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서울시로,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 10인 미만인 소상공인이고, 사업 신청은 기획·컨설팅, 마케팅 분야는 28일, 해외시장 진출과 MD 상담 분야는 25일까지 하면 됩니다.
사업 공고문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