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첫 출범

[전북] 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협의체 첫 출범

2025.05.08. 오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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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향교·서원전통문화발전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향교와 서원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열린 학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유산관리과 관계자는 "향교와 서원은 우리 민족의 도덕성과 교육 정신을 품은 살아있는 문화공간"이라며 "협의체가 지역사회와 행정의 가교가 되어, 전통문화가 현재와 미래를 잇는 자산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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