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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산청·하동 산불의 피해액을 287억 원으로 확정하고, 386억 원을 투입해 복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산불로 집이 모두 탄 가구에 기존 지원금 최대 3천6백만 원에 더해 추가로 지원금 6천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또, 특별재난지역에 들어간 산청군과 하동군의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 납부 유예 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산청·하동 산불로 산림 3,397ha가 불타고, 주택 등 시설 130여 곳이 피해를 봤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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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하동 산불로 산림 3,397ha가 불타고, 주택 등 시설 130여 곳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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