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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충북 지역 출생아 수는 2,7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91명보다 277명, 11.2%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7.2%보다 4%포인트 높고, 인천,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충북 지역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16.6% 늘어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고 영동, 보은 등에서도 출생아 수가 증가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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