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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에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콜택시 운행 대수가 782대로 늘어 법정 기준의 137%를 기록하고, 올해는 854대까지 증가해 기준을 151% 충족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 콜택시 대기 시간도 2023년 47분에서 지난해 40분, 올해 3월 32분대로, 2년 사이 31% 넘게 줄었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전일 접수제 예약 차량을 확대 운영하고 심야시간대 예약제를 도입하는 등 장애인 이동 편의를 계속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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