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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생 나이인 도내 12만여 명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구 치아 배열이 끝나고, 구강 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도 사업 대상입니다.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마친 뒤 검진받을 치과로 방문하면 됩니다.
지정 치과는 지난해 2,246곳에서 올해 2,312곳으로 늘었으며 31개 시·군 주소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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