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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지역 지하철 가운데 서울시의 정액제 교통카드인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는 역사가 20곳으로 늘어납니다.
기후동행카드가 확대 적용되는 곳은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오리역 구간 10개 역과 경강선 이매, 성남, 판교 등 3개 역입니다.
시는 서울과 성남을 오가는 수도권 시민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협약이 완료된 하남시와 의정부시도 조속히 시스템을 개선해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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