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에 '마음안심버스' 운영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에 '마음안심버스' 운영

2025.04.28.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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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불안감을 느끼는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음안심버스는 내일(29일)과 모레(30일) 이틀 동안 사고 현장 근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다.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는 마음건강검사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박 변이도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를 제공합니다.

또 일정 세기 전류로 뇌를 자극해 우울과 불안을 완화하는 치료도 시행하고, 정신건강 전문가가 일대일 심리 상담도 진행합니다.

이번 지원은 사고 이후 불안과 트라우마를 겪는 시민들의 심리 회복을 현장 가까이서 돕기 위해 광명시가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요청하면서 이뤄졌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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