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장 큰 매력은 '음식'...미식 관광 브랜드화 추진

[전북] 가장 큰 매력은 '음식'...미식 관광 브랜드화 추진

2025.02.21. 오후 3: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라북도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 통계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들을 전북으로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은 '음식'으로 분석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전주, 완주 등 전북 14개 시군의 특색을 살린 음식 관련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음식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여행 코스를 마련해 방문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