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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안내사 125명을 위촉했습니다.
디지털 안내사는 2022년 하반기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어르신 56만여 명에게 키오스크 사용 등 도움을 제공했고, 98%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발대식에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세상이 뒤바뀌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것"이라며 디지털 안내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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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발대식에서,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세상이 뒤바뀌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 모두가 디지털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것"이라며 디지털 안내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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