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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중국 칭다오시가 크루즈 모항으로서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중국 칭다오시 정부와 함께 '다모항 크루즈 국제협력에 관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도시는 앞으로 모항이 여럿인 다모항 크루즈 항로 모델을 구축하고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크루즈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선언문 발표에는 전라북도와 중국 산둥성 관계자들도 참여했습니다.
선언문 발표에 따라 중국 선사 블루드림크루즈는 내년 상반기 인천과 칭다오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운항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인천과 칭다오는 지난 1995년 우호도시로 결연하고 활발히 교류했지만, 2017년 사드 사태와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크루즈 관광객은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 조치 이후 한국 기항을 준비하는 중국 크루즈 선사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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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선언문 발표에는 전라북도와 중국 산둥성 관계자들도 참여했습니다.
선언문 발표에 따라 중국 선사 블루드림크루즈는 내년 상반기 인천과 칭다오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운항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인천과 칭다오는 지난 1995년 우호도시로 결연하고 활발히 교류했지만, 2017년 사드 사태와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크루즈 관광객은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 조치 이후 한국 기항을 준비하는 중국 크루즈 선사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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