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16일) 11시 40분쯤 대구 평리동의 한 상가 음식점에서 실내장식 작업 도중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작업자 한 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게 안쪽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도중 도시가스가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50대 작업자 한 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게 안쪽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도중 도시가스가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