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 연락 끊긴 20대, 두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돼

설악산에서 연락 끊긴 20대, 두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돼

2024.04.17. 오전 00: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설악산에서 연락이 끊긴 20대가 두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16일) 낮 12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설악산 울산바위 정상 아래 절벽에서 27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던 A 씨는 지난 2월 2일 실종 신고된 상태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 휴대전화 조회를 통해 설악산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이후 지난 7일 등산객이 우연히 울산바위 정상에서 A 씨 휴대전화를 발견했고, 이후 수색을 재개해 A 씨를 발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당.점.사 - 당신의 점심을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