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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서울 여의도 밤하늘을 밝힐 보름달 모양의 기구 '서울의 달' 디자인이 확정됐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의 달의 디자인과 세부 운영 계획을 보면, 보름달을 닮은 노란 빛의 가스 기구 기낭에는 서울시의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로고가 들어갑니다.
비행시간은 1회 약 15분, 탑승 정원은 30명으로, 탑승객은 서울의 달을 타고 최고 150m 상공에서 야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탑승비는 대인 기준 2만5천 원이고,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할인이 적용됩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달은 서울의 대표 매력 요소인 한강과 화려한 야경을 관광 자원화해 3천만 관광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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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달은 서울의 대표 매력 요소인 한강과 화려한 야경을 관광 자원화해 3천만 관광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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