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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몸속에서 유전자 가위 발현하는 돼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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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몸속에서 유전자 가위 발현하는 돼지 개발
농촌진흥청은 유전자 가위로 널리 알려진 '캐스나인' 단백질을 몸속에서 발현하는 돼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살아있는 돼지에서 유전자를 편집할 수 있는 돼지가 국내에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중국과 독일, 덴마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농진청은 돼지의 열 내성이나 질병과 관련된 다양한 후보 유전자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유전자 가위를 지닌 돼지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캐스나인 유전자 가위가 살아있는 돼지의 몸속에 있으면 유전자 기능을 동물의 체내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실험실에서 배양된 세포를 활용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원하는 유전자 기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230140898)도 마쳤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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