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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e호조' 한때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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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 전산망이 또 먹통이 됐다가 복구됐습니다.

이번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인 'e호조'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기성 기자!

[기자]
네. 전국부입니다.

[앵커]
공무원 내부 전산망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정상 작동하는 겁니까?

[기자]
네. 지금은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행안부 설명입니다.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인 'e호조'는 오늘(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5분까지 15분 동안 정상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중화 장비가 작동하면서 이후에는 정상화했습니다.

문제는 보안 장비 시스템에서 시작했습니다.

행안부는 e호조 보안 장비인 침입방지시스템, IPS 내부 저장장치 오류로 문제가 발생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장비가 왜 오류를 일으켰는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e호조는 공무원들이 내부 회계 처리에 사용하는 전산망입니다.

서울시를 포함한 243개 지자체, 33만 지방공무원이 사용하는 지방재정관리 시스템으로 예산 편성, 지출, 결산 등에 사용합니다.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은 행안부 소속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관리합니다.

정부 전산망 먹통 사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전산망 오류로 주민센터에서 서류 발급 등에 차질을 빚었고, 22일에는 주민등록시스템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23일엔 조달청 나라장터가 먹통이 됐고, 24일에는 모바일신분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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