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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는 어제(21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에 마련된 고 채수근 상병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채 상병은 지난 19일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작전 중 급류에 휩쓸렸다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 남원 출신인 채 상병은 27년간 소방관으로 일한 전북소방본부 소속 채 모 소방위의 외동아들입니다.
채 상병의 유해는 양지바른 묘역에 묻어달라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대전현충원에 안정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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