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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에서 마약류인 '야바' 등을 밀반입해 판매하거나 투약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인 66명과 한국인 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 일당은 태국에 있는 총책에게서 마약류인 야바를 밀반입한 뒤 태국인 전용 클럽 등을 중심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태국 총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고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마약류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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