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소주병 쏟아져...1시간 교통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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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소주병 쏟아져...1시간 교통 지체

2023.02.27. 오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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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정읍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5t 화물차에서 소주병 상자 수십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지체됐습니다.

사고 직후 도로 통행이 불가능해지자 주변 운전자들까지 나서서 소주병을 치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커브를 돌다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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