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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밤 9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해안대로에서 택배 차량이 갓길에 정차하고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 옆에서 통화하던 20대 외국인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배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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