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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개장 1주년인 내년 8월 완료를 목표로 '세종·충무공 이야기' 리모델링에 착수합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고 노후화된 전시공간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지하 전시공간인 세종·충무공 이야기의 시설과 콘텐츠를 지난 6일 광장 개장에 맞춰 보강했습니다.
'세종이야기' 출입구에는 '미디어글라스'를 설치해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고, 한글갤러리에서는 올해 11월 6일까지 한글을 주제로 한 기획전 '유쾌한, 글'이 진행 중입니다.
광장 개장 첫 주말인 이달 6∼7일 '세종·충무공 이야기'를 찾은 관람객은 약 2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평균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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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개장 첫 주말인 이달 6∼7일 '세종·충무공 이야기'를 찾은 관람객은 약 2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평균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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