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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제천터널 인근서 산사태로 전면통제...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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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4시 반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 있는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제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잔해물이 도로 전면을 덮치면서 주행하던 택시 1대가 굴러온 돌을 피하려다 갓길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승객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또 해당 지역 부산방면 고속도로가 전면통제돼 차량들이 남제천 방향으로 우회 이동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굴삭기와 트럭 등 중장비를 투입해 도로에 유실된 토사 잔해물을 제거하고 있고, 이르면 점심 전까지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제천 등에는 어제부터 밤사이에 모두 88mm에 이르는 큰비가 내렸고, 시간당으로도 최대 39mm 정도 폭우가 쏟아져 한때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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