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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어펑 주부산 중국 총영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꾸어펑 총영사는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산의 엑스포 유치가 중국의 이익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부산의 자매도시이며 엑스포 개최 경험이 있는 상하이와 긴밀하게 협력하면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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