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자원 재활용 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진화

충남 금산군 자원 재활용 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진화

2022.01.19. 오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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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낮 12시 반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자원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이 피해를 봤고,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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