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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전의역 전기공급 장애 14시간 만에 복구...열차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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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발생한 경부선 열차 전기 공급 장애가 사고 14시간 만에 복구돼 오늘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새벽 5시 10분 세종시에 있는 경부선 전의역 인근 전차선 장애 관련 사고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새벽 3시쯤 전의역과 전동역 사이에서 심야 작업 중 선로보수 장비가 전기를 공급해주는 기둥을 부딪치면서 열차 전기 공급 장애가 생겼습니다.

이 사고로 경부선 전의역과 조치원역 사이 하행선 한 개 선로로만 열차를 운행하게 되면서 무궁화호와 ITX새마을호 등 열차 46대의 운행이 중지됐고, 열차 51대의 운행이 최대 30분 지연됐습니다.

다만, 이번 사고로 KTX 운행은 지장이 없었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열차 이용에 불편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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