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불법대부업 고금리·채권추심 피해 구제

[서울] 서울시, 불법대부업 고금리·채권추심 피해 구제

2021.06.16.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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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영세 자영업자나 취약계층의 고금리·초단기대출 피해를 집중적으로 구제합니다.

서울시는 전문조사관과 민생호민관, 변호사,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이 상담부터 민·형사소송 등 법률 구제까지 지원합니다.

신고 대상은 미등록 대부업 운영, 법정 최고 이자 위반 고금리 대부, 불법 채권추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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