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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정관스포츠힐링파크에서 '정관선 예타 통과 범군민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주민 3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음 달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에 마지막으로 호소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다양한 기반 시설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를 충족하려면 정관선 건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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