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0일) 오후 2시 45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AIST 자연과학동 물리학과 건물에서 수소가 누출됐습니다.
건물에 있던 센서가 농도 1%의 수소를 감지해 울리면서 학생 백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학교 측은 환기 작업을 마치고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색무취의 수소가 가연성 물질이지만 농도 4%가 넘어야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건물에 있던 센서가 농도 1%의 수소를 감지해 울리면서 학생 백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학교 측은 환기 작업을 마치고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색무취의 수소가 가연성 물질이지만 농도 4%가 넘어야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