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립박물관 '뒷간, 화장실이되다' VR온라인 전시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늘(18일)부터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뒷간, 화장실이 되다' VR온라인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박물관을 찾기 부담스러운 시민들과 문화적 소통을 하기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히고 전시에 출품된 유물 2백여 점을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