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노동자 현장 복귀 68%...근로복지공단 20주년 기념식 열어

산재 노동자 현장 복귀 68%...근로복지공단 20주년 기념식 열어

2020.11.27. 오후 1: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근로복지공단 산재 노동자의 재활사업으로 지난해 노동자의 68%가 일터에 복귀해 지난 2000년 첫해보다 31% 포인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오는 2023년에는 선진국 수준인 일터 복귀 75%의 사업 성과를 올리자고 다짐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노동자 재활 지원사업은 산재 노동자의 치료 지원과 사회적응을 위한 심리지원, 그리고 일터 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사업 등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