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메밀가루 공장 불 5시간 만에 진화..."8억 상당 피해"

원주 메밀가루 공장 불 5시간 만에 진화..."8억 상당 피해"

2020.07.09. 오전 02: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8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에 있는 한 메밀가루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개 동과 자재 창고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억 원 상당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행히 직원 등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