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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태풍 링링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 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잠복기가 끝나는 이달 하순부터 연기했던 각종 행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강화군은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피해 규모가 351억 원에 달하며 개천대제·삼랑성역사문화축제 등 가을 축제 취소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305억 원의 사회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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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피해 규모가 351억 원에 달하며 개천대제·삼랑성역사문화축제 등 가을 축제 취소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305억 원의 사회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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