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거돈 시장 "여자프로농구단 적극 지원"

[부산] 오거돈 시장 "여자프로농구단 적극 지원"

2019.04.08. 오후 3: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거돈 부산시장은 BNK 캐피탈 여자프로농구 창단 기자회견에서 초대감독인 유영주 전 KDB생명 코치와 최윤아 수석코치 등을 격려했습니다.

오 시장은 환영사에서 감독과 코치진을 여성으로 선임한 것은 매우 혁신적이라고 평가하면서 부산시도 여성 체육인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002년 아시안게임 농구 경기장이었던 금정 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