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바다로 뛰어든 60대가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오후 2시쯤 경남 통영시 통영항에서 바다에 빠진 61살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지점 인근 통영파출소에 근무하던 2명이 A 씨가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오후 2시쯤 경남 통영시 통영항에서 바다에 빠진 61살 A 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지점 인근 통영파출소에 근무하던 2명이 A 씨가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