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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앞으로 새로 투자계획을 세울 경우 새만금 투자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새만금 투자 MOU를 이행할 것인지 묻는 새만금 개발청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삼성은 "2011년 체결한 MOU를 철회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투자하기로 한 풍력발전과 태양전지 사업을 접고 현재 주력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중"이라며 MOU 이행이 더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삼성이 새만금 투자이행과 관련한 입장을 정부 당국에 공식적으로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새만금 개발청은 삼성의 새만금 투자가 이른 시일 안에 현실화하도록 계속 협의하면서, 부지와 기반시설 확충, 규제 완화 등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전라북도가 지난 3월 구체적인 투자이행 의사와 실행계획을 물었지만, 그동안 공식 태도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은 새만금 투자 MOU를 이행할 것인지 묻는 새만금 개발청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삼성은 "2011년 체결한 MOU를 철회한 것은 아니지만, 당시 투자하기로 한 풍력발전과 태양전지 사업을 접고 현재 주력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중"이라며 MOU 이행이 더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삼성이 새만금 투자이행과 관련한 입장을 정부 당국에 공식적으로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새만금 개발청은 삼성의 새만금 투자가 이른 시일 안에 현실화하도록 계속 협의하면서, 부지와 기반시설 확충, 규제 완화 등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전라북도가 지난 3월 구체적인 투자이행 의사와 실행계획을 물었지만, 그동안 공식 태도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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