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주택가에서 67살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 씨는 목과 배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복부를 자해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B 씨는 목과 배를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복부를 자해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