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북 진천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여 돼지 50 마리를 긴급 매몰처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오후 5시쯤 돼지의 입 주변과 발톱 등지에서 수포를 확인하고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성반응을 보인 돼지 50 마리를 긴급 매몰처분하고,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방역에 나섰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진천의 돼지사육농장은 모두 만 6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축사 주변을 통제한데 이어 가축과 사람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북도는 도내 축산관련 단체와 기관 그리고 돼지와 소 등 우제류를 사육하는 농가에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상황을 긴급 전파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청북도는 어제 오후 5시쯤 돼지의 입 주변과 발톱 등지에서 수포를 확인하고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성반응을 보인 돼지 50 마리를 긴급 매몰처분하고,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방역에 나섰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진천의 돼지사육농장은 모두 만 6천여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축사 주변을 통제한데 이어 가축과 사람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북도는 도내 축산관련 단체와 기관 그리고 돼지와 소 등 우제류를 사육하는 농가에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상황을 긴급 전파했습니다.
김동우 [kim11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