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주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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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주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2014.08.07.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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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전주 상산고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재지정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전라북도 자율학교 지정 운영회'를 열어 상산고의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 자사고 지정 취소 기준인 70점을 넘는 80점을 얻어 자사고 재지정을 허가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상산고는 입학 전형과 교육과정 부당 운영 등의 평가에서도 '중' 이상의 등급을 받아 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사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지역의 또 다른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인 남성고와 군산 중앙고는 내년에 자사고 지정 취소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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