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동 앞두고 곳곳 한파특보...주말 서울도 '첫 영하권'

절기 입동 앞두고 곳곳 한파특보...주말 서울도 '첫 영하권'

2026.11.06. 오전 11: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른 겨울 추위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와 강원, 충청 이남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발령 지역은 가평과 양평 등 경기 지역과 태백 영월 원주 철원 홍천, 평창 등 강원도 충북 영동과 남부 내륙이며 특보 발효 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

기상청은 북서쪽 상공에서 영하 30도 안팎의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최저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은 한파특보가 내려지진 않았지만 내일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1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지겠고, 다음 주에도 화요일, 내륙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며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